뉴닉같은 이메일 뉴스레터, 스티비로 나도 만들기_마케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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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노트

뉴닉같은 이메일 뉴스레터, 스티비로 나도 만들기_마케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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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뉴스레터, 뉴닉

 

매일 이메일을 열어보면서 고정적으로 보는 뉴스레터 콘텐츠들이 있다. 시사, 경제, 마케팅, 디자인 분야마다 하나씩 있지만 그 중에서 뉴닉만큼은 꼭 챙겨보려 한다. 그만큼 유용하고 재밌으며 가독성도 좋아 보기 편하기 때문이다. 뉴닉을 즐겨 보면서 마케터를 직무로 두고 있는 나도 언젠가 이렇게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열정적인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었다. 

 

뉴스레터_뉴닉 콘텐츠 참조

 

 

뉴닉과 같은 뉴스레터는 어떻게 만든걸까?

이메일 뉴스레터: 스티비

 

뉴닉이 시작하고 활성화 된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알아보게 되었다. 뉴닉은 어떻게 해서 뉴스레터를 만들었는지.. 처음에는 각자의 자체 프로그래밍과 코딩을 통해서 만든게 아닐까 생각했었지만 이내 다양한 비주얼 뉴스레터들이 쏟아지면서 뭔가 있구나라는 걸 직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찾아본 결과, 역시나! 

 

뉴스레터를 깔끔하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사이트, 스티비가 있었다. 

최근 인기있는 여느 콘텐츠 사이트들이 그렇듯 깔끔했고, 간편했다. 잘하는 것까지는 아니어도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만하면 나도 뉴스레터 만들만 하지하는 자신감이 생겼는데 그도 그럴게 사용자 수가 적으면 무료였기 때문이다. 이러면 안할 이유가 없는 듯했고 곧장 만들었다. 

 

 

 

 

배너와 프로필 이미지 그리고 간단한 뉴스레터 소개만으로도 깔끔한 비주얼의 뉴스레터 구독 페이지가 탄생했다. 

블로그를 통해서 이미 여러 굿노트 속지와 달력, 배경화면들을 공유해왔었기에 매달 제공하는 콘텐츠를 쓰는 것 역시 쉽게 끝났고, 그렇게 스티비를 시작할 수 있었다. 전부터 메타와 구글의 광고 데이터 부진으로 마케터들 사이에서는 CRM을 신경쓰고 있었는데.. 이걸 10분만에 하게 될 줄이야. 물론 이메일 마케팅 특성상 콘텐츠 자체가 좋아야하기에 이제부터 더 많은 신경을 써야겠지만 정말 괜찮았다. 

 

 

 

 

스티비를 알게되며 매달 달력 굿노트 속지, 배경화면부터 일반 굿즈, 펀딩 굿즈, 이모티콘, 블로그 등 무궁무진하게 유용한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고 소통하고 열정적인 팬들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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