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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견한 건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수익이 나기 시작하려면
누군가 그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누군가가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그 상품이 사고 싶은 물건인지
또 그 상품이 사람들에게
많이 보이고 있는지
역시 정말 중요했다.
그리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성공했던 사람들은
같은 고민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사고 싶은 상품을
팔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자신이 파는 상품을
되도록 많이 노출시킬 수 있는지를
연구했고 자신만의 노하우로 습득했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공통점이 있었는데,
상품을 정말 꾸준히 올렸던 점이다.
누군가는 하루에 50개 상품을
또 누군가는 하루에 1개씩
정말 꾸준히 올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익숙해졌고,
익숙해지니 여유가 생겼으며
그 여유로 상세 페이지 편집과
브랜딩을 통해
그냥 상품을 매일 올리는데 그치지 않고
사고 싶은 상품을 매일 올렸다.
이런 공통점은
얼핏 책상에 앉아 생각해보면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 해보면 '꾸준히'에서
좌절하고 만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입점하는 건
네이버 쇼핑 가이드만 따르면,
혹은 보이는 것만 누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노출수를 올리고자
마음먹는 순간부터
끝까지 가는 데에 있어
필요한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만 필수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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