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 무료 유료 사이트 알아보기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 무료 & 유료 사이트 추천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전자책 읽기, 디지털 다꾸, 그림 그리기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프로크리에이트'라는 디지털 드로잉 앱
때문에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비교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범용성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티커 제작부터 웹툰, 일러스트 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죠

프로크리에이트의 진정한 매력은 커스텀이 되는 풍부한 브러쉬(Brush) 컬렉션입니다. 

 

다양한 스타일과 효과를 담은 브러쉬는 작품의 창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주죠. 

그럼 우리는 어디서 좋은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검증된 프로크리에이트 무료, 유료 브러시 사이트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다양한 종류의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를 찾아볼 수 있으실 겁니다.

 

각각의 장점과 특징을 살펴보면서 선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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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reate Folio

Procreate Folio(프로크리에이트 폴리오)는 공식 커뮤니티 페이지입니다.

이곳에서는 2000개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프로크리에이트 무료 브러시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프로크리에이트 사용자들 간의 정보 공유와 작업물 전시 등 다양한 활동도 이루어지고 있어서 크리에이터들 간의 교류와 괜찮은 작업물도 확인 가능합니다. 프로크리에이트 폴리오 홈페이지에서 'Discussions' 메뉴 아래 'Resources'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다양한 소스들을 공유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Brushes' 섹션으로 들어가면 많은 유저들이 함께 만든 멋진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 모음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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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road - 온라인 마켓

이곳은 판매자들을 위한 온라인 마켓 플랫폼입니다.
여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스타일을 담은 브러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판매용 브러쉬들은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주제나 스타일 별 상점 및 개인 판매자 페이지 방문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Brushes for Procreate - 애플 스토어 앱-Brushes for Procreate은 애플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구독 기반으로 운영되며 일부 유료 기능 외에도 일부 훌륭한 프로크리에이트 무료 브러쉬도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은 테마별로 정돈된 컬렉션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Brushes for Procreate 어플을 설치하고 업데이트하여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면 새롭게 추가되거나 업데이트된 콘텐츠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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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Market - 프로의 디자인 리소스

크리에이티브 마켓은 전세계 디자이너들이 모여 자신의 작업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마켓입니다.
여기서는 프로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고품질의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Procreate brushes'를 검색하면 다양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필요한 브러시를 직접 구매하여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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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y - 핸드메이드 및 빈티지 아트웍 마켓

이곳 역시 핸드메이드 및 빈티지 아트웍을 판매하는 온라인 마켓입니다. 여기서도 개성 넘치는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시 세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 판매자가 제작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브러시 세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여 구입하고, 다운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랑 받고 있는 이 사이트들은 공식적으로 인증된 곳으로 안전성과 신뢰성, 그리고 품질 보장이 더욱 확실합니다. 

 

하지만 어느 사이트에서든 브러쉬를 구입하거나 다운로드할 때는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료 브러쉬를 구입할 때는 해당 브러쉬가 자신의 작업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지, 그리고 가격 대비 품질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쉬를 활용하여 여러분만의 독특한 아트웍을 만들어보세요.

 

새로운 도구와 기법을 탐색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것도 창작의 재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