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글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글쓰기: 나를 위해 기록하기 부자노트 블로그 글쓰기, 3년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어떻게 해야 써야할지,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막막했다. 하지만 계속 쓰다보니 그런 어색함은 어느새 사라졌고 지금은 그 일이 시발점이 되어 블로그를 쓰는 일로 직장에서 돈을 벌고 있다. 그걸 기반으로 여러가지 온라인 마케팅부터 여러 채널별 마케팅 인사이트를 알 수 있어 좋았고, 그렇게 정신차리고 보니 이 블로그를 시작한지 3년이 되었다. 지금 시점에서 글을 얼마나 썼는지 계산해봤더니 분량으로 장편소설 17권 정도는 나올 글이라 스스로 감탄했지만 이내 생각에 잠겼다. 내가 쓰는 글은 무엇인가? 직장에서 내가 쓰는 글이야 세일즈 마케팅을 위한 글로 설득과 홍보의 글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습관이 되어 정작 내 블로그를 쓰는데에 거부감이 들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